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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쫄깃~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인 '오징어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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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쫄깃~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인 '오징어찜'

G.K 2012.06.08 06:10

안녕하세요?

이제 뉴욕도 한국처럼 날씨가 오전 오후만 선선하고

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찾아왔답니다.

이럴때일수록 이열치열로 맛있는거 먹고 부지런히 행동해야하는데요^^

오늘은 밥반찬으로 인기만점,

도시락반찬으로도 이거 하나면 그만인 '오징어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재료는 2인분 기준


숙주나 콩나물 듬뿍, 오징어 적당량, 태국 고추 2개(청양고추 2개대체 가능) 양파 작은것 한통,

파 2단정도, 팽이버섯 적당량, 그외 찜에 넣고 싶은 재료들 있으면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한큰술입니다.



달짝지근한 맛을 원하시면 꿀이나 매실도 조금 넣어주세요.



그리구 찜을 꾸덕꾸덕하게 만들어주는 녹말 한큰술이 필요합니다.

녹말은 침이들어가면 물이되니까 음식할때 맛본다고 자꾸 침묻은 수저를 넣었다 뺐다 하시면 안되어요!



양념장은 이렇게 한쪽에 준비해주시구요.



넓은 냄비나 후라이팬에 물없이 숙주나물과 오징어를 올리고 강불에서 3분정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도 탁 올려주시구요.



양념장은 재료와 잘 섞이게 해주세요.

숙주에서 물이 담뿍 나온답니다. 벌써부터 매콤한 맛이 전해지지않나요?ㅎㅎ



저는 부재료로 냉장고에 남아있던 두부를 조금넣어주었는데,

여러분들은 냉장고에 남아있던 작은 야채 조각이나 고기등을 넣어도 그만이에요.ㅎㅎ



어느정도 숙주가 숨이 죽었다 싶을때 썰어놓은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매운맛을 더하는 태국고추(청양고추)를 넣어주시구요~

이부분은 입맛에 맞게 집집마다 가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팽이버섯까지 올리면 이제 익을때까지 만을기다리면 됩니다.

군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ㅎㅎ





약 10분정도 더 중불에서 끓인 결과 요렇게 오징어 찜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에도 좋게 향긋한 파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따끈한 밥위에 올려주시면 오징어찜 도시락 완성~!



탱글한 오징어, 아삭한 숙주, 꼬들꼬들한 팽이버섯, 그리고 향긋한 파까지

여름이다가오는 이시점~ 기운을 팍팍낼수있는 점심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오징어 볶음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오징어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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