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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먹기 좋은 문어냉라면

G.K 2012.06.19 06:30

여름이 코 앞으로 훌쩍 다가온 요즘은

차가운 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라면 역시 뜨거울때 먹으면 요즘같은 날은 조금 고역일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러신 분들을 위해 시원~한 문어 냉라면을 만들어 보아요 :-)



재료는 1인분 기준 얼음 한그릇, 라면(본인이 좋아하시는 라면으로 준비해주세요),

문어, 느타리버섯, 마늘, 파, 아삭고추, 양파 반통 썬것 준비해주세요.



문어는 제사때 숙회등으로 올라가는 재료인데

사실 다 먹기가 힘들어 집집마다 냉동실에 얼려두고 골칫덩어리로 있는 경우가 많아요.

건문어도 어떤요리를 해먹을까 찾아내기 힘들때두 있구요.

하지만 쫄깃한 식감이 냉라면과 함께 하면 요리의 레벨이 한층 올라간답니다.ㅎㅎ



물이 끓는다면 라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약 2분정도 기다립니다.



면이 어느정도 부드러워 지면 준비해 주셨던

문어도 함께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냉동실에 얼려둔 문어남은 재료라면 특히한번 끓여주셔야

부드럽게 드실수있습니다.



면은 꼬들꼬들이 아니라 푹익었다 싶을정도로 끓여주세요.

찬물에 한번 씻어내야 하기 때문에 푹 익혀주시지 않으면 면이 딱딱하답니다.



푹 익은 면은 빠르게 찬물에 씻어주세요.



물기가 빠지게 한쪽에 두세요.

한번 씻어줌으로써 라면의 기름기도 쪽 빠지고 탱탱한 면발에 다이어트할때도 훨씬 좋답니다.ㅎㅎ



면에 물기가 빠지는 동안 다시 물을 끓여주세요.

소주잔을 기준으로 두잔정도로 물을 작게해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스프와 마늘을 넣고



양파를 넣은후 투명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양파가 투명해 졌다 싶을때 준비해주셨던 느타리 버섯을 넣고

데친다는 기분으로 한번만 더 끓여주세요.



그리고 준비해 주셨던 얼음에 라면 국물을 부어주세요.

얼음이 녹으면서 짜게 끓여졌던 국물이 간이 맡아진답니다.



육수가 이렇게 준비가 되셨으면



아까 끓여두었던 면을 올리고, 아삭이 고추와 파를 보기 좋게 올리면

문어 냉라면 완성~!



시원~한 냉라면과 쫄깃한 문어가 만나

밖에서 사먹는 여름음식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맛깔나는 음식이 완성되었답니다. :-)



쫄깃~한 문어와 시원한 라면 한입으로 여름날씨

기운내 이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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