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I PEACH

부산 럭셔리 요트 관광! 해운대 벡스코 요트비 본문

여행/부산

부산 럭셔리 요트 관광! 해운대 벡스코 요트비

G.K 2014.07.22 10:42


안녕하세요~~ 날이 후끈 후끈 덥네요!

매미가 울기 시작하는 걸 보면 정말 여름이 시작되었나 싶어요.

해가 중천에 떠있을땐 더워서 집에만 콩 박혀 있다가,

밤늦게 선선해지면 어디론가 여행가고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막 피어 오르는데요!


오늘은 부산에서도 아름다운 야경들만 보아 볼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화려한 고층 빌딩들과 함께 광안대교와 각종 해운대의 마천루가 훤히 보이는 이곳?!

어딜까요?


바로 해운대 벡스코 요트비를 타러온

수영만 요트 경기장이랍니다.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은 부산 지하철 센텀역에 내려서 벡스코를 기준으로 10분만에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곳!


저는 부산사람인데도 해운대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요트를 타본적이 없는데,

요트비 덕분에 처음 타보게 되었어요.

요트비는 타자 마자 럭셔리 하게 준비된

다과들이 눈에 띕니다. 레몬 글라스와 과일 꼬치, 빵들.. 고급스럽게 준비된 핑거푸드들이었어요.


www.yachtb.co.kr/

성인은 1인당 6만원, 만 3세에서 고등학생 까지는 4만원!

그 가격에 요런 맛있는 먹거리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2인당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도 각각 다르고 각종 다과들도 달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해운대나 서면 백화점 같은데 가야 있을 법한 맛있는 무스나 파이들이 많아

허기졌던 배를 선상위에서 부담없이 채울 수 있었어요.


술은 전부 무 알코올~ 선상에서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무알콜 음료들로만 준비되어 있답니다.


냠냠냠 맛있어 보이죠?

벡스코 요트비는 1시간 코스로,

마린시티-동백섬-누리마루-광안대교-동백섬을

순서대로 돈답니다. 부산의 명물들을 쭈욱 돌며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Good >_<

내부엔 이런 구명 조끼 및 벡스코 요트비 직원분들이

재미있게 안전하게 요트비를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대기하고 계세요.

모르는게 있으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답니다!

저는 8:30분 출발행의 요트를 탔는데요,

저녁시간 마지막 타임이라 더욱 야경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선상 낙시등을 즐길 수 있다면,

오후 타임에는 소원등을 날리는 등의 체험 행사도 있어요.

선상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생각보다 훨씬 운치있고

분위기 있더라구요. 전 제 친구랑 다녀왔는데,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나 데이트 코스로도 딱 일것 같아요!


이게 이게 다가아니에요!

선상 위에는 따뜻하게 족욕을 할 수있도록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때 아로마오일도 넣어주시고 깨끗한 수건등도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바다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따뜻한 족욕은 피로를 확 풀어주더라구요. ㅎ.ㅎ


친구 둘이서 한밤중에 족욕을~

그러면서 바라보는 부산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외국인 친구들이나 부산에 처음 와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 될법한

투어 상품이더라구요. 사실 부산에 이렇다할 야경투어가 없는데,

한국 최대의 해양도시인 만큼 요런 요트 투어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여기서 다가 아니다!

30분 정도 지나면 선상에서 열심히 셀카도 찍고, 선베드도 이용하고 배가 슬슬 고파올텐데

그때가 되면 이렇게 직접 선상위에서 바베큐를 간단하게 준비해 주세요.

소세지, 파인애플, 그리고 스테이크 까지!

 


 

스테이크는 너무 급하게 다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ㅋㅋ

그만큼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게 구워져

선상에서 분위기 좋게 먹으니 더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후식으론 아까 준비되어있던 체리 무스로 입가심!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뒤로 하고 친구와 여러가지 사진을 남깁니다.

사진이 남는 거라구, 저희도 백장 정도 찍어 온것 같아요!

어디서 찍든 배경이 좋아서 예쁘게 잘 나오는데요,

특히 저녁타임에는 광안대교가 9시 경이 되면 음악다리로 변신해서 색깔도 화려하고

보기에도 너무 멋지게 변합니다.

이렇게 요트 위에서 포즈도 잡고 찰칵~

친구랑 둘이 왔는데 너무 재미나게 잘 놀았어요.


마지막으로 1시간이 즐거워서 너무 후~딱 가버렸지만

내릴때는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2팀에 1개씩 주신답니다.

안에는 작은 산호초와 조개가 들어 있고,

부산을 기억할 수 있는 작은 편지가 말려 들어가 있어요.

좋은 추억을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여러분들, 부산에 놀러 오실건데 저녁타임에 특별한 코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다구요?

그렇다면 부산 요트비 한번 체험해보세요!

정말 후회 없는 야경 투어가 될꺼에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5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