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burg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브룩클린] 뉴욕의 힙스터들이 모여사는 곳 브룩클린 '윌리엄스버그' 브룩클린 '윌리엄스버그'는 소위 '힙스터'들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브룩클린에서 제일 쿨~하다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지요.^^ '힙스터'란 194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속어로 유행 등 대중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패션과 음악을 좇는 부류로 인디 영화 음악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 대중들과 자신들을 구분하며 스스로 '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표현되는것이 '힙스터'의 정의가 되겠습니다. 같이 갔던 미국 친구들도 윌리엄스버그에 사는 사람들은 본인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ㅋㅋ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분명 자신들만의 독특한 분위기과 예술적인 공기는 많은 사람들을 윌리엄스버그를 찾게 만드는 매력인것 같습니다. 윌리엄스버그는 L라인 Bedford역에 내리심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