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뮤지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에서 만나보는 남미 이민자들의 감성, "El Museo del Barrio" 안녕하세요 여러분 ^_^!한국에는 벚꽃 놀이 사진들이 한창이더니,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 졌는지반팔을 입고 여름을 기다리는 모습이 한창이더라구요! 이곳 뉴욕은 이제서야 봄이 살짝 오는듯, 꽃봉오리들이 터질랑~ 말랑 하고 있습니다.요번주 주말이면 봄이 올것 같은데요!꽃이 빨리 폈으면 좋겠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서, 이럴때 뉴욕을 여행하지 않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그래서 뉴욕의 독특한 박물관, El Museo del Barrio로 떠나 보았습니다. El Museo del Barrio 박물관 앞에선 이렇게 평일이나 주말, 차가 지나다니는 걸 통제하면서 가족단위로 길가에 그림도 마음껏 그리며 봄날씨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항상 도화지가 모자라는 아이들도 오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