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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 워터 플러스 Water+


아리따움 갔을때
처음 보게된 워터 플러스. 설록에서 나왔다고 한다.
0Kal, 카테킨이 녹차의 8배가량 함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권장 소비자가는 10포(한 박스)에 6000원.
뭐가 제일 맛있는지 몰라 맛 별로 한통씩.


수전증이 엄청난듯...ㄱ-


위에서 부터 해피 스윗, 리프레쉬 민트, 혼합 곡물맛.


개인적으로 해피 스윗맛이 가장 맘에 들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0kal에 주스같은 맛의 해피 스윗이 딱인듯.

혼합 곡물맛.
요건 보리차 같은 맛이난다.
구수한 전통차-
라고 생각하면 거의 딱떨어질듯.

세통사니까 물병도 주더이다.
그래서 헬스클럽갈때 꼭꼭 챙겨가서 마신다.
운동할때 물만 마시면 감칠맛 나니까......ㅎㅎㅎㅎ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피 스윗.
달달 하고 주스 같은게 다이어트할때 과자나
군것질이 제일 그리운 사람들에게 정말 단비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재
색깔도 예쁘다.
욕심내서 두개 넣어서 타먹는데 단맛이 두배가 되고 금방 다먹어 버리니까
요즘엔 욕심내지않고 한개만 넣어서 타먹는다.
물통에 얼음 너놓고 컵에다가 뜨거운물 부어서 가루를 녹인후
물통속에 넣어주면 얼음이 녹으면서 시원-
해지는게
어디 나갈때 안들고 나갈수가없다.
탄산만 마시고 설탕 함류량높은 주스만 마시다가
이런 차종류(게다가 0kal)가 나와서 무척 기쁘다.
다만 가격이 한통에 3000원정도(반값)으로 내려가면 더 좋을터인데.

결론적으로는 다이어트할때 배는 고프고 군것질은 하고 싶고
요런 분들한테 좋은 차일듯.
가까운 아리따움이나 인터넷에도 팔고 있으니 맛 보시고 구매하심 될듯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