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체국 그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우체국에서 하는 'Green Change' 안녕하세요 여러분~*^^*화려한 뉴욕에서는 해가 길어져 더 많은 뉴요커들이 하루 하루를 여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봄이 온 날씨를 즐기고 계신가요, 아니면 한국은 벌써 너무 더워졌나요? 뉴욕은 4월 말이 되어도 오지 않던 봄이 5월 초가 되니까 이제서야 스~을쩍 찾아왔습니다.이렇게 매년 봄이 늦어지고, 정말 강추위는 길어지는 날씨에 많은뉴요커들 뿐만 아니라 미국인 전체가 "환경"에 대해 걱정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뉴욕의 5번가) 이렇게 환경에 대해 걱정하게 되면서도, 미국 뉴욕에 살면서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환경보호" 시스템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이 놀람은 단순히 선진국의 잘 발달한 시스템이 아닌, 오히려 후진국 적인 시스템에 대한 놀람인데요!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