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이탈리안 체인 소렌토에서 저녁을 했습니다.
소렌토 특유의 컨트리+여성 인테리어는 여전히 맘에 안들지만서도,
체인점인만큼 평균적인 맛을 유지하는 곳이라
친구 N양과 함께 했습니닷.
소렌토 특유의 컨트리+여성 인테리어는 여전히 맘에 안들지만서도,
체인점인만큼 평균적인 맛을 유지하는 곳이라
친구 N양과 함께 했습니닷.
제가 주문한건 햄베이컨 크림치즈 스파게티.
상당히 몰랑몰랑한 질감이에요. 뻑뻑한 크림파스타는 싫어하는 편이라 입에 잘 맞았네요.
건더기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격은 13000원인가.. 1만원 초반대였습니다.
상당히 몰랑몰랑한 질감이에요. 뻑뻑한 크림파스타는 싫어하는 편이라 입에 잘 맞았네요.
건더기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격은 13000원인가.. 1만원 초반대였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치킨도리아. 여느 스파게티집의 도리아와 다름없습니다. 그릇이 뜨거우니 조심해주시고.
주말 저녁엔 상당히 사람이 많으니 점심 저녁시간은 피해서 가시길 추천합니다.
서면사거리에서 동보서적쪽으로 걸어오시면 있답니다.
'맛집 > 전체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해운대]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먹은 아구찜! (6) | 2010.03.01 |
---|---|
[김해/내외동] 놀부네 부대찌개 (6) | 2010.02.26 |
[부산/서면] 서면 사거리에 있는 파스타+ 펍 CHECK TOP (7) | 2010.02.06 |
[김해/아웃백] 아웃백 리바이 립 (7) | 2009.12.26 |
[김해/이탈리안] 파스타리오 (14) | 200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