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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돈까스] 영등포 생생 돈까스 일요일 점심은 주로 외식. 그러나 폭염(..)으로 인해 집에서 요로코롬 배달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영등포 생생 돈까스는 항상 요런식으로 커다란 도시락통 비슷한곳에 넣어서 배달해 줍니당. 위에는 피자 치즈 롤까스. 메뉴중에 제일 비싼것으로 7000원. 9개나오고, 기본 사이드는 해쉬포테이토, 샐러드, 밥, 미소된장국, 피클, 단무지. 생생 돈까스. 5900원 입니다. 고기는 적당한 굵기. 이것도 사이드 메뉴는 똑같습니다. 돈까스 좋아하시는분들 나가기 귀찮을때 시켜먹으면 딱 좋을듯 하옵니당. 02-844-1747 영등포 푸르지오 후문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더보기
[홍대/카페] 홍대 스타벅스 오늘은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8월 2일 일요일, 여름의 시작에 더욱 바빠지는 G.K... 요즘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이래저래 다녀야 할곳이 생겼는데 검은 하드보드지를 사기위해 홍대로 갔다왔습니당. 아아, 작은사이즈가 팔지 않아 4절지 사이즈 6천원에 사왔습니다. ㅠㅠ비싸라..... 어쨌든 너무 더워 스타벅스에서 한숨 돌리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홍대 정문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갔습니다. 무료 시음권을 5장, 감사하게도 스타벅스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보내주셔서 오늘 한장 쓰자! 라고 생각하며 스타벅스 메뉴중 가장 비싼 초콜렛 자바칩 프라푸치노(6400)를 주문했습니다. 초코칩 프라푸치노라 초코칩이 자글 자글 자글. 휘핑크림이 엔제리너스보다 훨씬 우유같은 맛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엔제리너스 휩크림이 생크림같은.. 더보기
[설록] 워터 플러스 Water+ 아리따움 갔을때 처음 보게된 워터 플러스. 설록에서 나왔다고 한다. 0Kal, 카테킨이 녹차의 8배가량 함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권장 소비자가는 10포(한 박스)에 6000원. 뭐가 제일 맛있는지 몰라 맛 별로 한통씩. 수전증이 엄청난듯...ㄱ- 위에서 부터 해피 스윗, 리프레쉬 민트, 혼합 곡물맛. 개인적으로 해피 스윗맛이 가장 맘에 들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0kal에 주스같은 맛의 해피 스윗이 딱인듯. 혼합 곡물맛. 요건 보리차 같은 맛이난다. 구수한 전통차- 라고 생각하면 거의 딱떨어질듯. 세통사니까 물병도 주더이다. 그래서 헬스클럽갈때 꼭꼭 챙겨가서 마신다. 운동할때 물만 마시면 감칠맛 나니까......ㅎㅎㅎㅎ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피 스윗. 달달 하고 주스 같은게 다.. 더보기
[월드컵경기장] Seoul Design Gallery 아아, 렌즈에 먼지가. 이런.... 멋진 하늘이였는데. 유쾌해보이는 영화, UP. 나오면 보러가야지. 영화 걸어서 걸어서를 보고 나오는길. Still walking. 혼자 본 영화, 덕분에 눈치보지않고 졸다왔다. Seoul Design Gallery. 월요일 4-8시까지 일하게 된곳. 상당히 사람이 많다. 시원하기도 하고. 더보기
[Exis] 국제 실험 영화제 발대식 First meeting with volunteers 7월 25일 토. EXiS, 서울 국제 실험 영화 페스티벌 자봉인 저는 첫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했었습니다. 한 30~40분쯤 왔었긜......ㅇ 더보기
[이촌/카페] 던킨 쿨라타 및 도너츠 오렌지 망고 쿨라타 3300원. Cool 파인애플 츄이스티 1300원. 후레쉬바바리안먼치킨 250원. 가끔 가는 던킨 도너츠. 이촌역에서, 잘못내려버렸지만 박물관도 보고 이촌동네의 분위기를 알게되어서 무척이나 기뻤던 혼자만의 산책. 던킨 쿨라타 망고. 인간적으로 너무 달다. 단거 잘먹는 나한테도 아주아주 달아서, 그것도 자연스럽게 단게아니라 설탕 푼듯한 느낌이라 더울때 먹으면 스테미나는 생기는데 단것 싫어하는사람은 절때 못먹을듯. 도너츠는 츄이스티에다가 그 위에 먼치킨을 올려서 사먹는 나의 습관은 바뀌지 않는데, 파인애플 츄이스티라고 새로나와서 먹어보았더니 달달하고 과일향이나는게 오리지날보다 상큼하다. 후레쉬 바바리안은 안에 크림이 있는데 주변부 빵이 촉촉하기보다 팍팍한 빵. 크림이랑 배합을 위해서 이렇.. 더보기
[집] m&m 휴대용 초콜릿 요 두달간 다이어트에 차도가 없는 지라, 운동 열심히 하나 먹으나 몸무게는 그 자리 그대로. 그래서 그냥 마음놓고 먹습니다. m&m 휴대용. 뉴욕 다녀오신 분이 한 다발 사오셨다능. 크기는 보통 m&m의 1/4. 더보기
[집] 생 모짜렐라 샐러드 어제 부로 생모짜렐라(무려 5500원)이나 하는것이 생겨서 허브 맛 소금을 너무 많이 쳐서 익힌 브로콜리+ 양배추를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이렇게 그냥 치즈를 숭숭썰고 비엔나 2개 삶은거 잘라서 섞어 먹었습니다. 결론은 으.. 으웱 생모짜렐라의 맛을 잃어버렸긔 역시 생모짜렐라는 잘된 샐러드에 넣어먹어야 되겠군요. 비싼것인데 맛없는 샐러드에 넣었다가 이런 꼴 났긔.. ㄱ- 보기엔 그럴싸한데, 그렇죠? 후후ㅇ 더보기
[미국/여행] Sandiego, California. 더보기
[집] 삼겹살을 먹어보아요 개인적으로 가족들 끼리 모여 삼겹살 구워먹는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자체 테러라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