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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화] 뉴욕에서 패션하는 언니가 전하는 3학년 ☆F.I.T☆ 생활 레포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뉴욕에서 패션 하는 언니의 싴한 패션하는 친구들 소개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만나보는 디자이너 작품들, "장 폴 고티에 쇼" 안녕하세요 여러분 :-)~~! 2014년이 어느새 몇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12월은 정말 눈깜짝할새 없어지는 것 같아요. 2014년 목표는 정하셨나요? 저는 매년 새우는 목표인 운동 꾸준히 하기, 해야 할 일 미리 미리 해 놓기 등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ㅎㅎ 그 다양한 목표 중 하나, 2013년에 저는 '뉴욕에 있는 박물관' 무료로 갈 수 있는 곳 다 가보기! 였답니다. 3 곳을 제외하곤, 뉴욕 5구역에 있는 박물관이라는 박물관은 다~~ 다녀왔답니다. 아직 뉴욕 시간으로는 이틀 정도 남았으니, 2013년이 끝나기 전 그 세곳을 다 돌아볼 계획이에요. ㅎㅎ 오늘은 그 계획중 한 박물관이었던 "브룩클린 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200 Eastern Pkwy, New York, NY.. 더보기
[뉴욕/맨하탄] 추운 겨울공원에서 열리는 "연말마켓" 뉴욕은 어느새 겨울이 부쩍 다가와서, 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한국 날씨는 어떠한가요? 한국도 많이 추워졌나요? 수능 점수도 그렇고 연말이라 특히 바쁘실텐데~~ 저도 뉴욕에서 추위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바쁜네요.ㅎㅎ 이럴때 일수록 여유를 가져야 할텐데요~ 추운 겨울이 오면 가장 잘 찾지 않게 되는 곳중에 하나가 바로 공원이 아닐까 싶어요. 뉴욕의 센트럴 파크도 사람들도 많이 없어지고.. 앙상한 나무가지 모습등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느끼는 유일한 장소인 공원은 너무나 춥답니다. 하지만 이렇기 때문에! 겨울의 앙상한 공원에서는 더욱 재미있는 행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연말이 오면 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유명한 행사가 있는데 바로 "Holiday Market"=연말 마켓이랍니다. 연.. 더보기
[뉴욕/소호] 추운 연말, 따뜻한 'MOCA'로 여행 안녕하세요~ 연일 추운 날씨 뉴스로 도배되는 요즘, 뉴욕도 눈이 펑펑 오다 못해 한참 쌓여 밖에 나가기 참 나가기 싫은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날씨는 어떠한가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면 지루하기 그지 없는데, 밖에 나가면 춥고... 이런 겨울 나들이장소로는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보면 인도어 만한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에 집에서 뒹굴뒹굴 할것이 아니라 뉴욕의 숨겨진 보물같은 박물관에서 지식을 쌓는게 어떤가! 라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된 이곳은 바로~ Museum of Chinese in America, 줄여서 MOCA-모카 랍니다. 모카의 주소는 215 Centre Street, New York, NY 10013 (b/w Howard & Grand Sts; one block n.. 더보기
[뉴욕/퀸즈] 뉴욕 철새 보호지, 자메이카 베이 야생 보호 구역 "JAMAICA BAY WILDLIFE REFUGEE"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은 이제 본격 더위가 시작 되었다고 들었어요. 뉴욕은 비가 추적 추적 오는게, 찝찝하기만 하고 덥지는 않네요. ㅎㅎ 근데 미국은 센터 냉방으로 무지하게 에어컨을 틀고 있으니 매일 매일 가디건이나 따뜻한 스카프는 필수인 뉴욕입니다. 이제 여기도 곧 더워 지겠죠~~ 오늘은 제가 올해 3월, 한참 추울때 철새를 보려고 초봄에 다녀왔던 뉴욕의 야생 철새 보호지, 자메이카 베이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자메이카베이 야생동물 보호 구역은 1971년 부터 뉴욕시에 의해 본격적으로 "공원"이라는 공식 명칭하에 관리되고 있는 곳으로, 실제로는 공원이 아닌 야생 동물들과 특히 철새들이 날아오는 자메이카 만에 위치한 섬 같은 지형으로 동네로 뉴욕이라 믿기 힘든 자연 관경을 관.. 더보기
뉴욕시에 있는 최초의 박물관, "New York Historical Society" 안녕하세요! 이제 2013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한달도 남지 않은 2013년을 어떻게 끝낼지, 아쉬운 것은 없는지, 연말 약속으로 무지하게 바쁘시기만 한지 궁금하네요.^^ 저는 뉴욕에서 연말이 되면 대학생인 만큼 얼른 겨울방학이여 오라~ 라고만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기말 고사 등으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연말이 가기전에 세운 목표중 하나가 뉴욕에서 안가본곳, 특히 박물관과 브로드웨이쇼 보러다니기! 였습니다. 그 목표치의 거의 다를 채울려 노력했으나 못가본 몇몇곳을 들리기 위해! 이렇게 뉴욕시의 최초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New York Historical Society"에 방문했습니다. New York Historical Society Museum& Libra.. 더보기
[뉴욕/다운타운] 뉴욕에는 연말에만 생기는 특별한 마켓이 있다, "Hester Christmas Market" 안녕하세요~ 벌써 2014년이 코앞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나이가 들어가는 이 사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시간은 잘 가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연말이 다가오면 즐거운 마음보단 많은 업무량과 싸우느라 정신이 쏘~옥 빠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바빠도 챙길건 챙겨야 하는 연말입니다. 평소 감사히 여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뜻 시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연말 분위기가 내려앉은 뉴욕의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뉴욕의 연말 분위기는 매년 더욱 빨리 도래하는것 같습니다. 미국내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것 뿐만아니라, 올해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등으로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는 '힐링' 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ㅠㅠ 그리고 한국의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날을.. 더보기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집박물관 "Van Cortlandt House" 쌀쌀한 뉴욕의 날씨는 이미 아침엔 추워서 눈이 올 지경이었다가 오후엔 뜨듯한 햇빛이 너무 강해 반팔을 입고 싶다가.. 목이 칼칼한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ㅠㅠ 기온차가 심한 이곳의 날씨는 정말 한국으로 치면 미~~쳤다~ 싶을 정도인데 한국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자 큰 공원옆에 위치한 Van Cortlandt House 박물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_^ 이 박물관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가장 오래된 집이라는 타이틀이 있을뿐만 아니라, 예전에 포스팅했던 Van Cortlandt(반 코트랜드 이하) 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인만큼, 큰 공원 한켠에 딱 숨겨져있는(?) 곳이라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초기 뉴욕 이민자들의 스타일이나, 대 농주의 생활.. 더보기
[뉴욕/소호] 뉴욕 미술관에서 3층짜리 미끄럼틀 타기 NEW MUSEUM 뉴욕 소호에 떠오르고 있는 it 스팟! New Museum에 다녀 왔습니다. 뉴 뮤지움은 1977년 트라이베카에 세워졌던 박물관을 최근 5년간 공사해 2007년 재 오픈한 미술관입니다. 주로 현대 미술, 신진작가들 중심의 독특한 미술관이에요. 저희는 목요일 7~9시 오후 시간에 방문했어요. 이날은 바로 공짜로 입장할 수 있거든요. 7시 5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어마어마하게 서있어 조금만 늦었어도 못들어 갈뻔 했답니다. 공짜 시간에 방문하실려면 미리 미리 대기 하시는게 현명할것 같네요. 일반적일때는 성인:16$ 학생:12$ 60세 이상: 14$ 입니다. New Museum 235 Bowery New York, NY 10002 212.219.1222 영업 시간: 일, 수, 금-토 오전11~오후6 월.. 더보기